분류 전체보기12 2021/06/06 구월동 청수옥 미추홀도서관 근처에 생겼길래 엄마랑 먹으러 간 곳. 모밀 맛있기로 유명한 청실홍칠이랑 비슷하게 맛있다. 가격도 만원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, 생각보다 양이 푸짐해서 놀랐다. 수육도 부드럽고 맛있다. 2021. 6. 6. 2021/05/23 구월동 모자온달, 79파운야드 구월동 모자온달이 확장되고 처음 갔던 날. 역시 무뼈닭발은 최고라 장담할 수 있는 가게인 것 같다. 나 포함 셋과 닭발 2인분, 닭다리살 1인분 해서 시켜먹었다. 알고보니 부평에도 생겼다는데, 부평은 가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. 구월동에서 무뼈닭발을 먹어야한다면 따져볼 것도 없이 모자온달을 간다. 요즘 구월동이 카페의 엄청난 주역이 되는 듯하다. 아님 말고. 여기가 체인점인지 개인카페인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, 크로플 처돌이라면 가도 괜찮을 것 같다. 크로플의 종류가 정말 엄청나게 많다. 거의 뷔페 수준으로. 커피도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한다. 개인적으로 나는 브라우니가 참 맛있었다. 2021. 6. 6. 2021/05/01 카페 레이어드 연남점 연남을 그렇게 자주 갔음에도 불구하고, 레이어드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버린 나.... 처음엔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 스콘만 포장해 갔고, 두 번째 방문날 다행히 2층이 많이 비어있어 케이크를 먹고 갈 수 있었다. 비주얼과 맛을 가격과 비교하자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. 그런데 굳이 그 많은 인파와 섞여 먹을 만한가 묻는다면...? 나는 No다. 가게가 넓진 않아서 엄청 시끄럽다. 전형적인 인스타 업로드를 위한 디저트 카페의 느낌이 물씬 난다. 맛과 가격은 전부 차치하고서, 디저트 비주얼이 아주 훌륭하단 건 인정. 나도 그 비주얼에 혹해서 두 번째 방문했으니 말이다. 실제로도 가면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는 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아쉬운 점이 있다면 케이크가 비주얼에 비해 맛이 있진 않았다. 그냥 .. 2021. 6. 6. 2021/05/01 연남소년 연남동에서 먹을 점심을 찾다 우연찮게 블로그에서 발견한 연남소년. 웬만한 맛집은 웨이팅을 피할 수 없기에 최대한 웨이팅이 없는 곳을 찾다보니 이곳을 가게 됐다. 생긴 지 얼마되지 않아 웨이팅이 없었고, 줄 서서 먹는 유명 파스타 집과 맛의 퀄리티를 크게 못 느낄 만큼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. 일단 가성비가 좋은 데다 양도 괜찮았다. 다만, 가게가 협소한 편이라는 점? 아무튼 재방문할 의사가 충분한 맛집. 2021. 6. 6. 이전 1 2 3 다음